저는 한국에서 삼성전자에서 10년 넘게 일을 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삼성전자를 10년 이상 다니면, 미국 이민 충분히 가능합니다.
특히 NIW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주변 NIW를 지원한 삼성전자 출신 지인들이 모두 다 영주권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실패한 경우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이 경험은 지극히 저에 한정 된 것입니다. 하지만, 미국 영주권을 받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며, 특히 기술이민의 경우 삼성전자라는 타이틀은 매우 훌륭한 배경이 됩니다.
"나는 고학력자(석사, 박사)도 아니고 특허도 없는데 어떻게 가능한가?"라고 의심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입니다. 이러한 자격 문제는 어떤 이민 변호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민 변호사가 미 이민국 담당자를 설득하는 자료들을 얼마나 잘 만드는지에 따라 승인 여부가 결정됩니다.
결국, 자신과 가장 잘 맞는 이민 변호사나 이주공사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어떤 곳이 좋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소프트웨어 기술을 가지고 계시고 미국 이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상담을 받아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현재 미국은 반도체 관련 사업을 모두 자국으로 옮겨 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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